[노컷V] 혜성처럼 등장한 여상규 법사위원장 두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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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국회 법사위에서 여상규 법사위원장과 여당 법사위원들간 실랑이가 연일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평소 말수도 저고 점잖았던 그였기에 법사위원장 이후 돌변한 얼굴은 동료 의원들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다고 한다.

실제로 그는 지난 7월 18일 법사위원장 인사말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법사위, 품위를 유지하는 법사위, 모범적인 법사위로 운영하겠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이 같은 약속은 다음날부터 점차 물거품이 돼 갔다. 지난 두 달간 여상규 법사위원장의 활동상을 동영상으로 묶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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