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41개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점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김송일 전라북도지사 권한대행은 7일 오후 사전투표 실시 장소인 전북도청 4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 모의시험에서 지방선거 사전투표소 설비, 운용장비 등 최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전북지역 14개 시·군도 241개 사전투표소에서 모의시험 전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사전투표 실시에 만전을 기했다.

사전투표는 유권자의 투표편의와 선거권 행사의 보장을 통해 투표율을 올리기 위한 제도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8일과 9일 이틀 동안 실시되며 유권자는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도 신분증만 있으면 투표할 수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