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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보수정권 동안 北 핵기술 강화"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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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대화 동시에 이뤄져야 한반도 비핵화 가능"

 

더불어민주당은 4일 대북 압박만 일관해온 보수 정권 동안 북한 핵기술이 발전했다며 자유한국당의 주장을 반박했다.

대북 특사 파견 등 남북대화가 한미동맹 균열을 일으키고 북한이 핵을 완성할 시간만 벌어준다는 홍준표 한국당 대표를 겨냥한 것이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 "보수정권 9년 동안 대화 없는 압박이 오히려 북한의 핵기술만 강화했다는 전문가들의 견해는 들리지 않는가"라며 "한반도의 비핵화는 동전의 양면처럼 정당한 압박과 함께 협상을 위한 대화가 동시에 이뤄질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당이 정보기관 수장인 서훈 국가정보원장의 대북특사를 반대한 것에 대해서도 "특정 인물은 안 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그러면서 "지금 한국당이 해야 할 일은 대북특사에 딴죽걸기가 아니라 18대 총선 공천헌금과 이명박 전 대통령의 불법 대선자금에 대한 해명과 사과"라며 "한국당은 김소남 전 의원의 공천헌금뿐만 아니라 이필성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22억 원 불법 대선자금 전달에 대해서도 해명하고 공당답게 사과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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