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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남기고 병가 중 자살한 집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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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가 중인 우체국 집배원이 회사 복귀를 앞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일 오후 5시쯤 광주 서구의 한 빌라에서 집배원 A(53)씨가 숨진 채 동료에 의해 발견됐다.

현장에는 불에 타버린 번개탄과 유서가 놓여 있었다.

A씨는 유서에 "두렵다", "아픈 몸을 이끌고 출근을 하라네" 등의 말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우체국 집배원인 A씨는 한 달 전 오토바이를 타고 집배원 업무를 수행하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가 중으로 회사 복귀를 앞두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유서를 남긴 점을 토대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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