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9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협치(協治)의 초심(初心)'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 [칼럼] 문재인 대통령의 '약속'과 '강박관념' ☞ 文 "5대 인사 원칙 훼손 없을 것…野 양해 바란다" ☞ 국민의당 "이낙연 총리 인준, 대승적으로 협조할 것" ☞ 한국당, 문 대통령 '총리 인준' 요청에 '거부' 당론 확정2) 여전히 '악의적인 가짜뉴스'는 횡행하네요.
☞ 이낙연의 '전두환 찬양'은 '악의적인 가짜뉴스'
3) 주호영 바른정당 대표 권한대행이 한 네티즌과 문자 설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 주호영 vs 네티즌…'위장전입' 논란 문자 공방4) "이 친구(정씨)는 여과 없이 얘기하거든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 수준이거든요. 툭 건드리면 이 친구가 탁 어디로 튈지 몰라요"
☞ '럭비공' 정유라 입국…판도라 열쇠되나, 자물쇠 찼나5)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의전' 탓인지 공판 과정에서 한층 여유를 찾은 모습이었습니다.
☞ '변호사 기립' 의전받는 박근혜, 여유 찾은 '미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