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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적폐청산' 신호탄 되나…靑, 국정농단 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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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비정상의 정상화'
☞ 文 '업무지시 2호'는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
☞ 교육부,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 착수
☞ 文 국정교과서 폐지에 교육·역사 단체 "이제야 정상화"

2) 사학법 개정에 대한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1년에 78만원 버는 웅동학원에 사학재벌이라니…"

3) 박형철 전 부장검사는 2012년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을 수사하며 윤석렬 대구고검 검사와 함께 권력의 외압에 흔들리자 않고 꼿꼿하게 수사를 진행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칼' 박형철, 靑 반부패비서관으로

4) "청와대 공무원들이 '처음에 대통령과 오찬에 참석하라는 말을 듣고 믿지 못했다. 장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 靑직원들, '대통령과 오찬' 연락에 "못믿어, 거짓말 마라"

5) 수사 방향에 따라서는 황교안 전 총리도 수사대상에 포함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세월호·우병우·정윤회 문건…판도라 상자 열리나
☞ '적폐청산' 신호탄 울렸다…조국 민정수석실, 국정농단 재조사

6) "제안을 받은 적도 없고, 제안이 와도 안받겠다"
☞ 사방에서 팔 끌리는 유승민, 입각·통합 '시큰둥'
☞ 우상호 "심상정·유승민 입각설 사실아냐…당사자들에게 모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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