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洪, PK 민심 잡기 총력 "文 찍으면 김정은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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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에 여의도 요물 있어…安 당선되면 박지원이 대통령"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7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하고 활어를 잡아보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는 18일 대구 경북(TK)에 이어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PK)를 찾아 보수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안보와 서민을 내세운 홍 후보는 이날 마산역 앞 유세 현장에서 "국군 통수권은 홍준표처럼 안보관이 뚜렷한 사람에게 맡겨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를 겨냥했다.

홍 후보는 "오늘 북한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에서 사실상 북한은 문재인을 지지한다는 성명서가 발표됐다"며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이 나라 대북정책을 정하는 대통령은 김정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안 후보에 대해서도 "안철수가 대통령 되면 대북정책을 정하는 사람은 박지원 대통령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당에 여의도 요물이 한 사람 있다"며 "그 분이 국민의당을 쥐고 있기 때문에 안 후보가 사드배치 당론을 바꾸면 호남에서 표가 전혀 안 나오기 때매 못 바꾼다"고 말했다.

부산 서면을 방문해서는 "TK만 뭉치면 대한민국의 완벽한 보수 정권이 들어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날 보수의 심장인 대구를 방문한 홍 후보는 "안동의 9대 문파, 종손들이 안동 선대위원장으로 들어와서 저를 90%지지로 만들어주겠다고 하고 대구도 이미 불이 붙었다"며 "울산과 부산도 YS 왔을 때보다 더 열광적이었다"고 자평했다.

그는 자신이 도지사를 지낸 경남에서 압도적 지지를 받은 적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60% 이상의 지지를 확신했다.

홍 후보는 "도지사 선거할 때 60% 가까운 지지율을 보여줬듯 경남에서 60% 지지해 주면 TK에서 70% 할 자신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후보는 마산 유세 직후 기자들과 만나 "부산이 이렇게 열광적일거라고 꿈에도 몰랐다"며 "경남은 도지사 때 60% 지지했기 때문에 가만히 놔둬도 된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남 진주를 끝으로 PK지역 유세 일정을 마무리한 홍 후보는 19일엔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고 오후에는 안보 공약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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