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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뉴스] 궁지에 몰린 우병우, 朴을 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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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점심 식사 때 볼만한 주요 뉴스를 모아봤습니다.

1) 우병우 전 수석은 자신에게 적용된 모든 범죄 혐의를 "박 대통령이 시켜서 어쩔 수 없이 했을 뿐"이라고 떠넘겼습니다.
☞ 우병우마저 "대통령이 시켜서 한 일"…짙어진 朴 혐의

2) '결국은 핵심적인 검사들, 법무부 사람들 불러내지 못했기 때문에 소명이 좀 부족했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상황'
☞ 법조인들 "우병우 기각, 내 그럴줄 알았다"

3) '남정우'씨. 이분 진짜 '엄지척!' 乃
☞ 스콜세지 영화 3초 출연 남정우 "5년 들여 딴 배역"

4) 꼭 보세요. 한번만 봐도 정말 이해가 쉬워요!
☞ [3분 정치수업] 대통령제 vs 의원내각제

5) "청와대에서 (하야라는)그런 일은 하지 않겠다고 의사표명을 분명히 했고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의 지금까지 언행으로 봐서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좀 늦었다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 박지원 "대통령 자진사퇴? 너무 늦었잖아요"
☞ 박지원 "박 대통령 하야해도 법적 처벌 받아야"

6) 너무도 다른 '스탠스'
☞ "특검 막는 것은 반역사적 행위"…2野, 황교안 특검 연장 압박
☞ 정우택 "최순실 특검, 대선 위한 정치 특검"

7) 여러 의미로 좀 '무섭네요'
☞ 트럼프는 예언자?…스웨덴 테러 언급 이틀 뒤 폭동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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