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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朴에게 앙심품은 누군가가 복수전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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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박근혜 대통령에게 앙심을 품은 ○○○가 복수전을 지휘하고 있다"
☞ 정두언 "朴에게 앙심품은 누군가가 복수전 지휘"

2) "항상 검은 안경을 끼고서 오만하게 앉아 재벌들에게 전화질을 하면서 꼭 근혜양을 팔았다. 명예총재인 영애께서 필요로 하는 일이다, 협조 부탁한다고 하면 재벌들은 모두 꺼벅 죽는 시늉까지 했다."
☞ [단독] "최태민에게 놀아난 목회자들 많아"

3) 라스푸틴은 러시아의 현대사를 망친 요승으로 불립니다.
☞ 美대사관 "최태민은 한국의 라스푸틴" 본국 보고

4) "저는 모릅니다"
☞ 조인근 "최순실과 연설문 외부 유출 사실 몰랐다"

5) 당시 정유라씨를 적극적으로 비호했던 김희정 전 의원은 석달 뒤 장관으로 취임했습니다.
☞ "훌륭한 유망주더라" 새누리, 정유라 비호했다

6) 다행입니다!!
☞ '하은이' 판결 뒤집혀…'성매수녀' 오명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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