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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뉴스] 대구 11살 초등생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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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실종된 11살 초등학생을 찾고 있습니다.
☞ 엄마와 누나는 백골 시신…실종 11살 초등생은 어디에

2) 여학생만 가능하면 남학생은요?
☞ 여대생만 가능? 황당한 교육봉사활동 "남학생들 어쩌라고"

3) 故 안치범 씨의 의사자 지정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 "'초인종 의인'을 잊지말자" 의사자 지정 힘받는다

4) 대책이 필요합니다.
☞ 전국 초중고 60%는 반경 1km에 성범죄자 거주

5) 애플의 '패기'
☞ "애플스토어, 삼성전자 건너편에 들어선다"…정면승부?

6) 연예인들의 모르쇠 매뉴얼, 이번에도 여지없습니다.
☞ [뒤끝작렬] 미납 걸리면 '모르쇠'…★들의 궁색한 변명

7) 노벨상을 패러디한 '이그 노벨상'에서 수상들은 범상치 않습니다.
☞ 팬티 입힌 쥐 성생활 관찰한 의사 '이그 노벨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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