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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위성곤, 강지용보다 지지도·당선 가능성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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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선택 2016 총선⑤]지지도 위성곤 44.7%-강지용 38.7%…당선가능성 위 41.7%-강 35.4%

제주CBS는 4.13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역내 주요 언론사인 제주MBC, JIBS제주방송, 제민일보, 제주新보, 한라일보와 함께 제주지역 3개 선거구에 대한 공동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제주시갑, 제주시을, 서귀포선거구에 대한 주요후보자 가상대결과 당선 가능성 등을 조사했다. 전체 4차례 조사 가운데 2차 여론조사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제주 언론 6사 20대 총선 여론조사는 제주도민들이 현명한 선택을 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자주]

글 싣는 순서
① 제주甲, 첫 도전자에 3선 의원 흔들
② 제주甲 지지도, 강창일 39.6% VS 양치석 35%
③ 제주乙, 야권연대되면 승패바뀌는 제주 최대 격전지
④ 제주乙, 부상일VS오영훈 3%P차 초접전
⑤ 제주 서귀포시 위성곤, 강지용보다 지지도·당선 가능성 앞서
⑥ 서귀포시 선거구, '보수냐 신구세대 교체냐' 향방 주목
⑦ 20대 총선 제주 정당지지도 새누리당↓ 더민주↑


 

서귀포시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48)가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64)보다 지지도와 당선가능성 모두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민 천8명에게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고 묻자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가 44.7%로,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 38.7%보다 6%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후보가 없거나 응답하지 않은 부동층은 15.2%다.

위성곤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연령별로는 30대(61.7%)와 40대(61%)에서, 거주지별로는 동홍동과 송산동 등 서귀포 4지역에서, 직업별로는 화이트칼라(65.5%)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강지용 후보 지지도는 50대(45.9%)와 60세 이상(60%)에서, 거주지별로는 대정읍과 안덕면 등 1지역에서, 직업별로는 농림수산업(59.8%)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서도 위성곤 후보가 41.7%로, 강지용 후보 35.4%를 6.3% 포인트 앞섰다. 후보가 없거나 응답하지 않은 부동층은 22.3%.

위성곤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30대(62.1%)와 40대(59.9%), 화이트칼라(60.8%)와 블루칼라(54.3%)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강지용 후보의 당선 가능성은 50대(41.3%)와 60세 이상(47%), 농림수산업(48.1%)에서 비상대적으로 높았다.

‘어느 정당을 가장 지지하느냐’고 물었더니 새누리당 지지도가 44.3%로 가장 높았고, 더불어민주당(29.9%), 국민의당(5.1%), 정의당(3.1%) 순으로 나타났다. 부동층은 16.5%다.

 

새누리당 지지도는 50대(56.2%)와 60세 이상(67.4%) 중장년층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9세~29세(43.5%), 30대(44%), 40대(39.2%) 등 40대 이하가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총선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게 뭐냐’고 물은 결과 ‘제주지역 개발정책’이 42.1%로 최고의 이슈로 꼽혔다.

‘도덕성과 청렴성(19.7%)’ ‘정권과 여당 심판(11.1%)’ ‘인물과 정당 교체(9.5%)’ 순으로 나타났다.

총선 투표 의향에 대해선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의향층이 72.4%로, ‘가능하면 투표하겠다’는 소극적 투표 의향층(20.3%)보다 3배 이상 높았다. ‘투표할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5.2%에 머물렀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의향층은 60세 이상 83.4% 등 연령이 높을수록, 직업은 농림수산업(83.5%)과 자영업(81.1%) 종사자에서 특히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3월 15일과 16일 이틀동안 도내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지역은 제주도 일대로, 조사방법은 유선전화 임의전화번호 걸기에 의한 전화면접조사로 표본 크기는 서귀포시 1008명이다.

가중치값 산출과 적용 방법은 2016년 2월말 행정자치도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인구비례에 따라 할당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22.7%다.

조사기관은 ㈜코리아리서치센터며, 이번 여론조사 전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여론조사 공정심의위원회(www.nesd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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