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결국 YG 품으로…생애 첫 소속사 계약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배우 김희애. (사진=황진환 기자/자료사진)

 

배우 김희애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품에 안겼다. 이로써 YG는 김희애의 생애 첫 소속사가 됐다.

YG는 17일 김희애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김희애는 데뷔 이래 줄곧 홀로 활동해왔다.

김희애는 "YG와의 첫 만남을 통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능력과 더불어 배우에 대한 이해와 무한한 애정에 많은 신뢰감을 갖게 됐다. 첫 소속사인만큼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YG 소속이 된 김희애는 배우 강동원, 차승원, 최지우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