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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원행정처장에 고영한 대법관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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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원행정처장에 고영한 대법관(61)이 임명됐다. 법원행정처장은 대법원장이 대법관 중에서 임명한다.

양승태 대법원장은 오는 22일자로 고영한 대법관을 박병대 법원행정처장(58)의 후임으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고영한 신임 처장은 사법연수원 11기로 1984년에 판사로 임용됐다.

그는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건설국장, 광주고등법원 부장판사,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수석부장판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전주지방법원장, 법원행정처차장 등을 거쳐 2012년에 대법관으로 임명됐다.

대법원은 "해박한 법이론과 우수한 재판실무능력은 물론 출중한 사법행정능력까지 겸비했을 뿐만 아니라 항상 연구하는 자세, 사회현상을 충분히 반영하는 합리적 판단력, 소탈한 성품, 청렴성과 도덕성, 국민과 소통하면서 봉사하는 자세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고 인선 배경을 밝혔다.

법원행정처장을 겸임하던 박병대 처장은 대법관으로 재판업무에 복귀한다.

대법원 관계자는 "대법관인 법원행정처장은 임기만료 전에 대법원으로 복귀해 재판업무를 담당하다가 대법관으로서의 잔여 임기를 마치는 것이 관례"였다며 "이번에도 관례에 따라 대법원으로 복귀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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