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전국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유승민 예비후보 등록…"진박 다툼에 무대응 할 것"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대구CBS 지민수 기자
메일보내기
2016-02-01 11:1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 (사진=자료사진)
유승민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대구 동구을 유승민 의원은 1일 오전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 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뛰어들었다.
최경환 의원이 지난달 30일 하춘수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라며 정부 뒷다리를 잡았다"고 유 의원을 겨냥해 맹비난한 지 하루만이다.
3선의 중진 의원이 예비 후보로 등록한 것은 지역에서 유 의원이 처음이다.
관련 기사
김현철 "김무성, 아버님 무덤에 침뱉어"
김종인 "선거법"…김무성 "기막혀"…정 의장 "직권상정"
김무성 "저출산 막기 위해 조선족 이민 장려해야"
김무성의 딜레마 '이한구는 싫은데 대안이 없네'
유 의원 측은 "예비후보 등록은 일정대로 하는 것으로 어제 최경환 의원의 발언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며 "앞으로도 진박 친박 다툼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는 등 철저히 무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반영하듯 유 의원은 다른 의원들과는 달리 이날 예비 후보 등록을 언론에 미리 알리지 않았다.
또, 선거 사무실은 기존 지역 당협 사무실을 그대로 사용하고 별도의 개소식도 하지 않는 등 최대한 조용한 선거전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구 동구을 지역은 이른바 진박 6인 연대 참석 멤버인 이재만 전 동구청장이 유승민 의원에게 도전장을 던진 상태다.
대구CBS 지민수 기자
메일
구독
지금 뜨는 뉴스
[단독]통일교 한학자 구속 후 장·차남 일가 "지도부 백의종군"
정청래, '추미애 법사위' 엄호…"대법원장 뭐라고 호들갑"
"필라테스 등록하면 고양이 드린다" 논란…경찰 수사
"中 누리꾼, '북극성' 전지현 대사 트집? 문제는 또 훔쳐봤다는 것"
7월 출생아 1223명 늘었다…13개월 연속 증가세 지켰다
공천戰 빛난 김무성 순발력, 朴대통령에 '잽' 계속 날릴까
김무성 '역린' 건드렸나…권력자 발언에 與 '일촉즉발'
대구 진박(眞朴) 6인방 도원결의 "타도 親유승민"
親유승민 VS 眞朴(진실한 친박)…대진표 나왔다
與 '공천전쟁' 중간평가…친박 '분열', 김무성 '약진'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