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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지지 내국인 10명, 조직 가입 구체적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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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정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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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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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단순 찬양 아니라 IS 연계성 드러나, 입법 보완 필요"
(사진=자료사진)
최근 이슬람국가(IS)를 지지하다 적발된 내국인 10명이 구체적으로 IS 조직에 가입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고 국가정보원이 24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내 IS 지지자들 대부분은 ‘단순 찬양’ 수준이 아니라 IS와 연계성이 드러난 사람들”이라고 밝혔다고 새누리당 소속 주호영 정보위원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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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달 중순 인터넷을 통해 IS를 공개 지지했다가 국정원에 적발됐으며, ‘시리아에 어떻게 입국하느냐’, ‘IS 대원을 접촉할 방법이 무엇이냐’ 등 구체적인 접촉 방법을 인터넷을 통해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정원은 정보위에 “현행법상 IP 어드레스나 ID를 파악할 방법이 현재는 없다”면서 테러방지법 제정 등 입법적인 보완을 요청했다고 주 위원장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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