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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대동강 종합봉사선 '무지개호' 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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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호를 찾은 신혼부부(사진=조선중앙통신)

 

북한의 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건립한 대동강 종합봉사선인 무지개호가 손님들로 흥성이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통신은 "평양의 대동강에 어둠이 깃들면 한척의 배가 영롱한 빛을 뿌리고있다"며 "옥류교와 대동교사이에 떠있는 종합봉사선 '무지개'호"라고 소개했다.

무지개호는 연건평이 1만1,390여㎡에 배수량이 3,500t으로 한번에 1,2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무지개호 리선실 부지배인은 "하루일이 끝나는 저녁시간에 손님들이 제일 많다"고 말했다.

통신은 "모든 공간과 요소들이 조형화, 예술화된 민족요리식당, 벨트부페식당, 동석식사실에서는 민족요리와 세계의 이름난 요리들을 봉사하고 있다"고 했다.

커피봉사실과 무대와 음향설비들이 갖춰져 있는 청량음료실에서 손님들은 커피와 차,혼합주 등을 마시고 흥그럽게 노래도 부르며 휴식의 한때를 유쾌하게 즐기고 있다고 선전했다.

또 "슈퍼마케트식의 상점에서는 도자기들과 인삼제품, 당과류, 차류, 주류, 수정제품들을 비롯한 국내산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다"고 했다.

시민들과 외국손님들은 상점에서 개성인삼가공공장 제품인 개성고려인삼, 개성고려인삼차, 개성고려인삼정액, 고려장수차 등을 구입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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