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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확정…"오세훈 10년 무능 심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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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3인 경선에서 과반 득표
경쟁 후보들 언급 "이제 우리는 원팀" 강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서울에서 완성할 것"
박주민·전현희 '승복' 메시지…"힘 합쳐 승리"
부산시장 후보로는 이변없이 전재수 확정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부산시장 후보로 전재수 전 해수부 장관이 각각 선출됐다.

9일 민주당 중앙당 선관위에 따르면, 정원오 후보는 3인이 치렀던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를 하면서 결선 투표 없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정 후보는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택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면서도 "이번 결과는 정원오를 선택해 주셨다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 선택은 6월 3일 하나 된 민주당으로 서울에서 반드시 승리하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어 "멋진 경쟁을 함께해 주신 박주민 후보, 전현희 후보, 그리고 예비경선을 함께 치렀던 김영배 후보, 김형남 후보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우리는 하나다. 원팀은 더불어 나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세훈 10년의 무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서울에서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 제공
경쟁했던 박주민 의원은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며 "저의 도전은 오늘 여기서 멈춘다. 그러나 새로운 서울을 향한 마음은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민주당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 정 후보님을 중심으로 서울을 되찾는 싸움에 저 박주민도 온 힘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전현희 의원 또한 "민주당의 서울 승리를 만들 수 있도록 저도 힘껏 응원하겠다"며 "우리는 서울의 승리로 내란을 완전히 청산하고 민주주의 승리를 완성해야 한다. 그래서 민주당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연합뉴스
한편 이날 민주당 부산시장 본경선에서는 전재수 전 장관이 과반 득표를 얻으면서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전 후보는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부산에 모든 걸 바쳤던 노무현 대통령의 꿈인 해양수도 부산 완성을 결과로 증명하며 대한민국의 대도약을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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