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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개 公기관 임금피크제 도입…연내 도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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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수준 3년간 79.6%→73.2%→68.5%

(사진=자료사진)

 

지난달 말까지 모두 96개 공공기관이 임금피크제 도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7월 임금피크 도입 완료 기관이 12개에 불과하던 것이 한 달 여만에 84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기획재정부는 1일, 지난달 말 현재 316개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 도입 현황을 점검한 결과, 모두 96개 기관이 도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는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LH, 도로공사, 수자원 공사 등 대형 공기업들이 포함됐다.

이들 96개 기관은 임금피크제를 통해 절감한 재원으로 내년에 모두 1817개 일자리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들 기관들의 임금 조정기간은 평균 2.7년으로, 1년차에 79.6%. 2년차 73.2%, 3년차 68.5% 수준으로 임금이 지급된다.

기재부는 현재 나머지 공공기관의 경우도 2개 기관이 노사협약을 타결했고, 노사협의 중인 기관이 55개, 도입안 확정기관 37개로, 모두 94개 기관이 추가로 임금피크제 도입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이달 중으로 임금피크제 도입 완료 공공기관 비율을 50%로 확대하고, 올해 안으로 모든 공공기관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번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임금피크제 항목에 2점을 배정해, 도입.정착 노력과 제도적합성에 각각 1점씩을 부여하기로 했다. 또 도입시기별로 가점을 줘서 일찍 도입할수록 높은 점수(7월 1.0점, 8월 0.8점, 9월 0.6점, 10월 0.4점, 11월 이후 0점)를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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