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효린의 힙합 나들이, 괜찮을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본격적인 힙합 나들이에 나선다.

최근 효린은 지코, 팔로알토와 힙합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다크팬더(DARK PANDA)'를 준비 중이다. 현재 막바지 작업에 한창으로, 오는 26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씨스타의 리더인 효린은 올여름 ‘SHAKE IT(쉐이크 잇)’으로 활동하며 정상의 인기를 누렸다. 지코와 팔로알토는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 팀으로 호흡중이다.

효린 측은 “특별한 프로젝트를 극비리에 준비했다”며 “클래스가 다른 힙합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여드릴 예정”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분야는 다르지만 국내 최정상에 서있는 세 아티스트인 만큼 각자 지닌 개성과 아우라를 확실히 느끼게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