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맹희 CJ명예회장 18일부터 조문 5일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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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지병으로 별세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의 서울대병원 빈소 조문이 오는 18일부터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명예회장의 시신 운구는 중국 당국과의 협의가 당초보다 빨라져 이번주 초로 앞당겨질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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