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대국민 사과' 하자, 신동주 나흘만에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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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 (박종민기자)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의 당사자인 장남 신동주 전 일본롯데 부회장이 지난 7일 일본으로 돌아간 지 나흘만에 다시 한국에 왔다.

'반(反) 롯데' 정서가 확산되자 이를 막기 위해 차남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대국민 사과를 발표한 11일 밤 오후 10시 25분쯤 신 전 부회장은 김포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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