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한일 분리 경영 생각하고 있지 않다" (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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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박종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한일 분리 경영 생각하고 있지 않다"면서 "형 신동주 전 부회장과 언제든지 대화할 생각 있지만 경영 면에서는 다르다"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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