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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후계구도 '들썩'
신동빈 "롯데호텔 일본계열사 지분 비율 축소할 것"(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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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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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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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박종민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주주구성 다양해질 수 있도록 기업공개 추진하고 종합적으로 개선방법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또 "순환출자 비롯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투명성 제고조치를 빠른 시일 내 시행하겠다"면서"현재 남아있는 순환출자 80% 이상을 연말까지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그룹을 지주회사로 전환해 순환출자 완전히 해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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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이어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해 그룹 내 지배구조 개선TFT 출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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