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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행사, '당첨자 개별통보'라면 의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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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최근 대형마트의 경품 행사 횡령 사건으로 고가 경품행사의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당첨자를 개별통보하는 경품행사는 일단 의심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오고 있다.

경품행사 대행업체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충식씨는 22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자동차,아파트 등을 준다면서도 당첨자는 개별통보한다는 경품행사는 함정"이라며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알리는 경우도 실수령자가 없으면 안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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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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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홀로2022-04-11 08:24:14신고

    추천5비추천0

    개혁이 무엇인가 힘있는자에게 공정과 상식에 맞는 수사와 죄를물어야한다 하지만 이것의 시작은 권력층부터 시작해야하나 지난 5년간 제대로 안한 수사와 적폐를 도려내야 개혁이고 현정부도 지켜 보겠다

  • NAVERMolker2022-04-11 07:52:06신고

    추천7비추천0

    한때는 검사 사위놈 좀 부러웠다.
    그러나 지금은 아니다. 에이 모두 후레 자식들

  • NAVER무사랑2022-04-11 06:27:01신고

    추천8비추천1

    그래서검찰개혁을완수해야됩니다.그래야국민을개돼지로보지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