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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학부모, 수업 중 교실에 들어가 초등학생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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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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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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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학부모가 자기딸을 때렸다며 수업 중인 교실에 들어가 초등학생 4학년 학생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21일 오전 8시 45분쯤 대구시 동구 모 초등학교 4학년 교실에서 학부모 A씨(53)가 자기딸을 때렸다며 10살 B군을 불러내 뺨을 두 차례 때렸다.
A씨는 전날 학교에서 자기 딸이 다른 학생에게 맞았다는 말을 듣자 수업 중인 교실에 들어가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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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교실에는 여담임 교사가 수업 중이었지만,A씨의 행패를 막지는 못했다.
학교 측은 사건 직후 정상적인 수업이 어렵다고 보고 학부모에게 연락해 피해 학생을 귀가시켰다.
또, 피해 학생의 심리 안정을 위해 위 센터 전문 상담 지원과 함께,학교 폭력 위원회를 열어 진상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한편 대구 동부경찰서는 피해 학생의 학부모로부터 신고를 접수함에 따라 폭력을 행사한 학부모 A씨를 불러 조사를 벌인 뒤 처벌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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