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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국정원 직원 가족 "유서 공개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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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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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 김민수기자
국가정보원 직원 한 명이 18일 자신의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 국정원 대변인실 관계자는 "헌신적으로 일했던 유능한 직원이 희생된 것이 안타깝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당 직원의 직책과 업무에 대해선 확인해줄 수 없다"며"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유서의 내용은 말씀 드릴 수가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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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낮 12시쯤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이동면 한 야산에서 A(45)씨가 자신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A씨가 타고 있던 차량 뒷좌석에는 다 탄 번개탄이 놓여 있었으며, A씨가 남긴 A4용지
3장 분량의 유서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3장의 유서는 가족과 부모 그리고 직장에 보내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 내용은 가족의 완강한 반대로 공개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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