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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어디로 갈까?…'농촌휴양마을 1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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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타기, 트레킹, 물고기잡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올해 휴가는 어디로 갈까? 해마다 휴가철이 되면 되풀이되는 고민거리다. 숙박과 음식도 해결해야 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즐길만한 체험 공간 찾기가 어렵다.

그렇다면 올해 휴가는 한적하면서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먹거리가 있는 농촌휴양마을로 떠나 보면 어떨까?

농림축산식품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와 민물고기 잡기, 뗏목타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전국의 휴양마을 10곳을 선정해 25일 발표했다.

가족 단위 휴가객들이 강원도 인제 냇강마을에서 물놀이 체험을 즐기고 있다

 

◇ 강원도 인제, '냇강마을'

여름이 시작되면 아름다운 소양강에서 뗏목타기 체험과 물놀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의 휴가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전통방식으로 만든 뗏목도 타고 물고기도 잡을 수 있다. 솟대와 도자기도 만들고 농사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콩물두부전골과 올챙이국수, 손 두부, 산채비빔밥, 감자전 등 풍부한 먹거리는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산촌박물관과, 박인환 시 전시관, 백담사, 자작나무숲, 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충북 영동 비단강숲마을에서 뗏목타며 물놀이 즐기는 학생들

 

◇ 충북 영동 '비단강숲마을'

비단강 숲마을은 금강 상류에 위치한 마을로 수질이 좋아 다슬기, 쏘가리 등 다양한 민물고기가 서식하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품고 있다.

이런 강에서 대나무로 만든 뗏목을 타고, 다슬기도 잡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마을 구석구석에서 익어가는 복숭아, 포도 등 달콤한 과일도 직접 수확해 맛볼 수 있어 좋다.

특히. 금강변을 따라 자전거 하이킹을 즐길 수 있다. 체험활동으로 허기진 배는 유기농 쌈채정식과 어죽, 올갱이국, 민물생선찜으로 보충할 수 있다.

주변에는 천년 은행나무로 유명한 영국사와 난계사, 국악박물관, 옥계폭포, 와인공장 등이 있다.

◇ 경북 봉화, '청량산 비나리마을'

비나리마을은 청량산과 낙동강이 만나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이 장관을 이루는 때묻지 않은 오지마을이다.

낙동강 물에 몸을 맡기고 경치와 함께 한가로운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또, 트래킹과 도예, 자연미술 등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 체험 공간이 많다.

은어구이와 은어회, 은어찜은 더위에 지친 휴가객들의 입맛을 돌게한다. 한약우, 징코민 토종닭, 민물고기 매운탕도 식감을 더한다.

주변에는 청량산도립공원과 하늘다리, 도산서원, 후토스 동산, 석천계곡 등이 있다.

◇ 경기도 양평, '모꼬지마을'

모꼬지는 순우리말로 놀이나 잔치 그 밖의 일로 여러 사람이 모인다는 뜻이다. 모꼬지마을은 양평 용문산 아래에 위치해 맑은 시냇물과 천혜의 자연이 살아 있는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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