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새정치, 이완구 '성완종 독대' 증거인멸 시도 당장 중단해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김성수 대변인 "독대 증언 운전기사 신변 위협 느껴...이 총리, 책임 면할 수 없어"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16일 오전 국회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윤창원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CBS노컷뉴스 19일 보도([단독]이완구측, 운전기사 주소 수소문에 수차례 전화...신변위협)와 관련 이완구 국무총리의 증거인멸 시도를 당장 중단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CBS 노컷뉴스를 통해 이 총리 측과 새누리당이 고(故) 성완종 전 회장과의 독대 사실을 증언한 운전기사의 집 주소를 수소문하고, 수차례 연락을 시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