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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朴대통령의 콜롬비아 방문이 의미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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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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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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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콜롬비아 방문 모습이 담긴 한장의 사진을 놓고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박 대통령은 중남미 방문국중 첫 도착지인 콜롬비아에서 손수 우산을 들고 비행기 트랩을 내려왔고 내내 우산을 들고 있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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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콜롬비아를 제외한 다른 3개국은 국빈방문이지만 세월호 1주기인 16일 오후 출발해 도착한 콜롬비아는 '공식방문'이기 때문에 우산을 들어주는 사람이 따로 없었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이에따라 "도대체 왜, 꼭 그 날짜에 출국해야했을까"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우산을 들고 있는 사진이 인터넷에 회자되면서 전여옥 전 의원이 박 대통령에게 퍼부은 독설과 사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전여옥 전 의원은 지난 2005년 행사에서 박 대통령의 우비를 뒤에서 씌어줬던 일을 자서전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전 전 의원은 "내가 박근혜 비대위원장에게 충성심과 굴복을 보여줘야 직성이 풀리는구나라고 생각했다. 박 위원장이 피눈물 나는 심정을 같은 여성으로서 느끼길 바랐는데 가만히 있더라. 도대체 손이 없나, 발이 없나"라고 성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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