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종 오른쪽 발목 수술 예정…경찰, 출장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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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황진환 기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공격해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김기종(55)씨가 병원에서 발목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10일 미국 대사 피습사건 수사본부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서울 가락동 경찰병원에서 오른쪽 발목 골절 수술을 받는다.

김씨는 체포 직후부터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해왔고 현재 오른쪽 발목 복숭아뼈 골절 진단을 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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