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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투표율 52.6%…서울만 50% 못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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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대통령선거의 투표율이 19일 오후 2시 현재 52.6%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가 58.2%로 가장 높고, 경북 57.6%, 전남 57.2%, 전북 56.9% 등이 뒤를 잇고 있다.

반면, 서울은 48.3%로 가장 낮은 가운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투표율 50%를 넘지 못하고 있다.

선관위는 앞선 대선에서는 오전 7시부터 2시간 마다 시간대별 투표율을 집계해 동시간대 비교 수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 17대 대선의 오후 3시 투표율 48%를 훌쩍 넘겼고, 16대 대선의 오후 3시 투표율 54.3%에 상당히 근접한 수치를 기록했다.

앞서 오후 1시까지 투표율은 45.3%를 기록해 15대 대선의 47.6%에 비해 낮지만, 16대 대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41.9%, 17대 대선의 36.7% 보다 높은 수치를 보였다.

최종 투표율은 15대 대선이 80.7%였으며, 16대와 17대에는 각각 70.8%, 63.0%였다.


<자료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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