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4일 진천과 괴산에 투자하는 3개 기업과 모두 488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콰드란트 폴리펜코 코리아'와 '동원시스템즈'㈜, '미쉘원로직스'㈜ 등이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사인 '콰드란트 폴리펜코 코리아'는 사업 확장 계획에 따라 오는 2016년까지 진천 산수산업단지 내 1만 5,000여㎡ 부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종합포장소재 전문기업인 동원시스템즈는 천안 공장을 진천 광혜원 제2농공단지로 이전하고, 건강기능성식품 등을 제조하는 미쉘원로직스는 괴산에 생산시설을 지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