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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구 1천명당 출생아 7.4명…전국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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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 평균 연령 32세 넘어

자료사진 (사진 = 이미지비트 제공)

 

지난해 부산의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가 전국 최하위권을 기록했으며 산모의 평균 연령은 32세를 넘어 전국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3년 출생 통계(확정치)'를 보면 지난해 인구 1천명당 출생아 수를 말하는 부산의 조출생률은 7.4명으로 2012년 8.2명보다 0.8명 감소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강원(7.2명)에 이어 가장 낮은 것이다.

지난해 부산에서 태어난 아이는 2만 5천800명으로 2012년의 2만 8천700명과 비교해 2천900명(9.9%) 줄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1.049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0.968명)에 이어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2.02세로 2012년 31.86세보다 0.16세 올랐다.

서울(32.47세) 다음으로 평균 연령이 가장 많았다.

자녀 구성비는 첫째 53.5%, 둘째 38.1%, 셋째 8.3%로 아이 하나만 가진 가정이 절반을 넘었다.

출생 여아 100명당 남아 수를 나타내는 성비는 106.7로 2012년 106.1보다 조금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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