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 = 이미지비트 제공)
부산 중부경찰서는 금은방에서 손님을 가장해 업주를 안심시킨 뒤 상습적으로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박모(59) 씨를 구속했다.
박 씨는 지난 2월 11일 오후 12시 40분쯤 중구 중앙동 모 금은방에서 금목걸이 2개를 훔쳐 나오는 등 지난 1월 27일부터 최근까지 전국의 금은방을 돌며 모두 15차례에 걸쳐 4천6백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범행에 앞서 주변 상인들에게 환심을 사 금은방을 소개받는 수법으로 피해 업주를 안심시킨 뒤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