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나이지리아서 2번째 에볼라 사망자…감염자 5명 추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8-06 21:29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나이지리아에서 6일(현지시간)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두 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또 5명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가로 확인돼 지금까지 나이지리아에서 확진을 받은 에볼라 감염자가 7명으로 늘어났다.
관련 기사
중국 "中위협론은 군비확장 구실"…日방위백서 비판(종합)
뉴욕 온 위안부 할머니 "국제 공조로 일본 막아달라"
아베, '야스쿠니 참배' 답변회피…공명당대표, 자제요구
日자민당간사장, 아사히 '軍위안부 보도오류' 검증 시사(종합)
오니예부치 추쿠 나이지리아 보건장관은 지난달 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에볼라로 사망한 라이베리아 재무부 관리 패트릭 소여(40)에 이어 그를 치료하던 간호사가 이날 라고스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에볼라 감염 환자가 5명 추가로 확인돼 감염자 수가 7명으로 늘었다고 확인했다. 그는 이들 모두 소여와 접촉했던 사람들로 라고스에서 격리치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고스는 인구 2천100만 명의 아프리카 최대 도시다.
소여는 지난달 20일 항공편으로 라고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에볼라 증세를 보여 격리치료를 받다 닷새 뒤 사망했다. 나이지리아 당국은 그와 접촉한 70여명을 격리하거나 관찰해왔다.
더 클릭
임영웅 칭찬한 설운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서 딱 그 가사 짚더라"
우즈벡 근로자 작업중 양손 절단
김은혜, 與당원게시판 논란에 "똑 부러진 한동훈 어디로?"
"약속 한 시간이나 늦어" 간미연, 지하철 태업에 불편 반응
금융위원장 "가상자산 불공정거래 면밀 감시"
유엔 인권수장 "日, 위안부 문제 영구해결하라"(종합)
아프간 경찰, 동료에 총격…7명 살해
스페인, 가자 사태로 이스라엘 무기수출 중단
중국의 한국인 마약사범 사형집행 배경과 파장
홍콩 부모 살해 후 '염장'한 패륜사건으로 '충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