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일 앞둔 미국, 허리케인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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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3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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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7월4일) 연휴를 앞둔 미국에 허리케인 비상이 걸렸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대서양에서 발달한 열대성 폭풍 '아서'를 3일(현지시간) 오전 1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했다고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아서는 조지아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동남부 연안을 따라 북상하면서 세력을 키워 이날 밤 노스캐롤라이나주 동부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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