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하시모토 "2차대전 때 연합군도 위안소 운영"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6-16 11:2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케냐 해안서 알카에다 연계단체 테러…최소 4명 사망
국제유가, 이라크 내전 영향으로 상승세
"美-이란, 이번주 이라크 사태 놓고 직접대화" < WSJ>
"핵무기 감축세 주춤…北 핵탄두 6∼8개 보유"< SIPRI>
일본유신회 공동대표인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오사카(大阪) 시장은 15일 제2차 세계대전 때 연합군도 위안소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16일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하시모토 시장은 이날 오사카 시내 가두연설에서 "(2차대전 연합군이 상륙작전을 한) 노르망디에서 무슨 일을 했느냐 하면 프랑스에서 위안소를 만들었다. 이게 역사의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합군은 (프랑스에서) 여성을 마구 욕보였다"면서 "유럽인이 '일본은 성노예를 운영했다'고 말하는 데 대해 너희들도 그랬지 않느냐고 반박할 수 있는 일본인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 클릭
[단독]차기 국무총리 후보로 이창용 급부상…여성 후보군도 검토
정우성, 문가비 아들 친부였다…"아버지로서 최선 다할 것"
[단독]정부 손 놓은 사이, 中전기버스에 혈세 100억원 줄줄 샜다
이재명 이번엔 '위증교사' 선고…22년 전 사건이 불씨
"나라도 싼 중국산 사겠다"…중국산 로봇 한국에 몰려온다
리비아 비이슬람계 반군 벵가지 공격으로 12명 사망
케냐 해안서 알카에다 연계단체 테러…최소 4명 사망
납북일본인 재조사 임박…이르면 금주 조사위 발족
일본 자민당 지역본부서 '집단자위권 신중론' 대두
"핵무기 감축세 주춤…北 핵탄두 6∼8개 보유"< SIPRI>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