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구독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TV
페이스북
X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국제유가, 이라크 내전 영향으로 상승세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6-16 10:3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반군에 맞선 시아파 민병대, 이라크 분열 부채질
ISIL, 이라크軍 1천700명 처형 주장…바그다드 긴장 고조(종합)
미국 공화 "이라크戰 대실패…다시 9·11 맞을 것" 총공세
이라크는 국제유가 '안전판'…석유시장 불안 가중
국제유가가 이라크 내전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유지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7월 인도분은 한국시간 16일 오전 9시 53분 현재 배럴당 107.3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41%(0.44달러) 올랐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7월 인도분도 같은 시간 배럴당 113.13달러로 0.60%(0.67달러) 상승했다.
WTI와 브렌트유 가격 모두 지난해 9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이라크에서는 과격 수니파 무장세력 '이라크·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가 수도 바그다드 근교로 진격해 이라크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과거 과격 무장투쟁을 벌였던 시아파 민병대가 ISIL을 막겠다며 바그다드 등지에서 속속 집결하면서 이라크 정국의 또 다른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지금 뜨는 뉴스
유명 트럼펫 연주자, 연습실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
"인천공항 터뜨린다, 나는 촉법소년" 협박글…경찰 수사
"너 때문에 가정 불화 생겼어"…아파트 주차장서 흉기 살해한 40대 검거
"구치소 다녀온 뒤 달라진 아빠"…서동주, 故 서세원 회상
"윤두준 빠지고 용준형 등장"…팬덤 반발에 딩고뮤직 사과
"美-이란, 이번주 이라크 사태 놓고 직접대화" < WSJ>
반군에 맞선 시아파 민병대, 이라크 분열 부채질
ISIL, 이라크軍 1천700명 처형 주장…바그다드 긴장 고조(종합)
미국 공화 "이라크戰 대실패…다시 9·11 맞을 것" 총공세
이라크는 국제유가 '안전판'…석유시장 불안 가중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