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그의 부인인 소아과 레지던트 프리실라 챈이 저소득층 밀집 지역의 공교육 개선을 위해 앞으로 5년간 1억2천만 달러(1천225억원)를 기부키로 했다.
이 돈은 샌프란시스코와 그 주변 지역 중 이스트팰로앨토, 벨헤이븐, 레드우드시티 등 교육 여건이 좋지 않은 곳의 공립학교 시설 개선, 기자재 구입, 컴퓨터·인터넷 구비, 교사 훈련, 수업 시스템 실험, 특별활동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저커버그와 챈 부부는 30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지역 유력 일간지인 새너제이 머큐리 뉴스에 기고문을 싣고 이런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