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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말기암 사망청년 선행에 추모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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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5-3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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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암환자 돕는 사후 모금운동에 후원 이어져

 

말기 암과 싸우면서 청소년 암환자 치유를 위한 모금에 나섰던 영국 청년의 선행이 사후 모금 운동으로 확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살의 스티븐 서턴 군이 죽음을 앞두고 시작했던 청소년 암환자를 위한 모금 운동은 제안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뒤로도 후원금이 계속 쌓여 400만 파운드를 넘어섰다고 30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를 비롯한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인터넷 모금사이트 저스트기빙닷컴(justgiving.com)에서 진행 중인 캠페인 참가자는 이날 현재 17만4천여명으로 모금액은 405만여 파운드(약 69억원)에 이르고 있다.

직장암으로 4년 넘게 투병하던 서턴 군은 지난달 죽기 전에 같은 처지의 청소년을 돕겠다며 페이스북을 이용한 모금 운동에 나서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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