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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부부 자산 합쳐 71억원 이하"…대부분 국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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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6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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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의 자산이 180만 달러(18억5천만원)에서 700만 달러(71억8천만원) 사이인 것으로 15일(현지시간)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공개한 규모와 같은 수치다.
미국의 공직자들은 정확한 액수 대신 포괄적인 범위를 설정해 재산을 공개한다.
오바마 대통령 부부가 소유한 자산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은 100만∼500만 달러 상당의 미국 국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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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의 지난해 수입은 50만3천183달러(5억1천626만원)였다. 대통령으로서 받는 연봉 40만 달러(4억1천만원)를 제외한 액수는 저서 인세와 이자 배당 등으로 보인다.
조 바이든 부통령은 27만6천 달러(2억8천만원)에서 94만 달러(9억6천만원) 사이의 자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바이든 부통령의 지난해 연봉은 23만700 달러(2억3천만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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