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200여 명의 여학생이 피랍된 나이지리아에 특수 부대를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7일(현지시간) 하원에 출석해 "납치된 나이지리아 여학생들을 구출하기 위해 이 지역 정보를 가진 특수부대를 나이지리아 정부에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과거 아프리카 여러 나라를 식민 통치했던 프랑스는 현재도 말리에서부터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이르기까지 아프리카 분쟁에 개입해 있다.
이 때문에 나이지리아의 치안 불안이 주변 국가로 번지지 않도록 하는 데 힘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