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네이버 구독
다음 구독
검색
댓글
0
0
삭제
검색
닫기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
정치
사회
전국
경제
산업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제보
포토
그래픽
노컷브이
핫이슈
스페셜
기획
딥뉴스
노컷체크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팟캐스트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미디어 네트워크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APP설치
PC버전
로그인
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여객선 침몰] 침몰 9일째…수색 '총력'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4-24 06:32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9일째인 24일 실종자 수색 작업이 계속된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함정과 민간어선 등 총 212척과 육·해·공군 및 해경, 소방헬기 등 항공기 34대를 투입할 계획이다.
물살이 평소보다 크게 약해지는 소조기가 이날로 끝남에 해군과 해군구조대, 소방 잠수요원, 민간 잠수사 등에다 문화재청 해저발굴단까지 합류해 최다 인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관련 기사
[여객선 침몰] 첫 구조선에 기관부원 7명 탈출…선장은 다음 배로
[여객선 침몰] "우리 엄마처럼"…작지만 위대한 손길
[여객선침몰]구명뗏목 작동 실제로 안 해보는 여객선 점검
[여객선 침몰] 진도 VTS와 교신한 항해사는 견습
합동구조팀은 이날 학생들이 대거 몰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4층 중앙 객실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고 해역은 맑은 날씨 속에 풍속 4∼7㎧, 파고 0.5m로 예상되며 오전 5시 현재 수온 11.5도를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오전 5시 현재 159명이다.
더 클릭
'모찌' 새 가족 찾았다…시한부 견주 사연은 조작 의혹도[이슈세개]
음주 아닌데 대리 운전? 김호중 측 "피곤해 보여 일행이 추천"
지적 장애인 유인해 닷새간 폭행해 사망…20대女 징역형
[현장EN:]민희진 측 "해임은 뉴진스·하이브에도 큰 손해"
尹 "소주만 한병 딱" 풍자 '돌발영상' 돌연 삭제 논란
[여객선 침몰] 더딘 사망자 인계 절차에 유족 분통
[여객선 침몰] 첫 구조선에 기관부원 7명 탈출…선장은 다음 배로
[여객선 침몰] "우리 엄마처럼"…작지만 위대한 손길
[여객선침몰]구명뗏목 작동 실제로 안 해보는 여객선 점검
[여객선 침몰] 진도 VTS와 교신한 항해사는 견습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