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여객선침몰] 실종자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 봇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4-17 14:5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들과 연락이 끊긴 가족들의 휴대전화 위치추적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남 진도 사고현장에 내려간 가족들의 요청으로 이날 새벽 안산 단원고생 52명을 포함한 실종자 54명의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벌였다.
위치추적은 도소방재난본부 위치추적시스템에 인적사항과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3∼4분이 소요된다.
관련 기사
[여객선 침몰] 박 대통령, 여객선 침몰 현장 방문(1보)
[여객선 침몰]檢 , '여객선 침몰사건' 수사대책본부 설치
[여객선 침몰] '절체절명 순간' 타인 위해 목숨 던진 영웅들
[여객선 침몰] 세월호 일본서 18년 운항…기름유출도
위치추적 결과 41명이 사고현장 관할 기지국이 있는 진도군 조도면으로 나왔고 인근 진도군 지산면 2명, 신안군 도촌면 2명 등이었다.
나머지는 인천과 서산 등지였고 3명은 위치추적이 되지 않았다.
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위치추적 결과 지점은 휴대전화 전원이 마지막으로 끊긴 곳"이라며 "기계적인 문제 등으로 위치추적이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위치추적 결과로는 휴대전화 전원이 나간 정확한 시점과 세부적인 장소, 통화내역을 확인하기는 어렵다"며 "안타까운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더 클릭
'尹 공천개입' 논란…'대통령당선인'은 공무원일까, 아닐까
'로케트 로케트~' 김정은·김여정 'APT' 패러디…"대북확성기에 틀자"[이슈세개]
"참관단은 軍임무" "국회 동의받아야"…우크라 파병 어쩌나[노컷투표]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업무상 횡령' 의혹…경찰, 입건 전 조사 착수
"그동안 고마웠다" 잠적한 명태균, 어디에?
[여객선 침몰] 경찰 "생존자 메시지 허위 가능성 크다"
[여객선 침몰] 박 대통령, 여객선 침몰 현장 방문(1보)
[여객선 침몰]檢 , '여객선 침몰사건' 수사대책본부 설치
[여객선 침몰] '절체절명 순간' 타인 위해 목숨 던진 영웅들
[여객선 침몰] 세월호 일본서 18년 운항…기름유출도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