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미국 캔자스주 유대인시설 총기난사로 3명 사망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4-14 09:4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국 캔자스주의 오버랜드 파크시에 위치한 유대인 공동체시설에서 13일 오후(현지시간)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당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오버랜드 파크시의 대변인은 유대인 공동체시설에서 총격사건으로 2명이 숨지고 이곳에서 약 1.6㎞ 떨어진 양로원 인근에서 1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현지 경찰은 70대의 용의자 1명을 체포한 가운데 이번 사건이 증오범죄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주요 증시, 올가을 최대 15% 조정"< BOA>
오바마케어 이끌 새 수장, 상원 인준 난항 예고
日여당중진, 집단자위권 해석개헌 '승부조작'에 비유
"직원에게 맞았다" 뉴욕한인 맥도날드에 100억대 소송
오버랜드 파크의 존 더글러스 경찰서장은 사건발생 5시간 만에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더글러스 경찰서장은 이 용의자가 캔자스 외부 출신으로 산탄총을 사용했으며 다른 소화기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그가 희생자들을 알고 있었다는 징후는 없다"고 말했다.
현지 병원의 대변인은 총상을 당한 15세 소년이 위중한 상태라고 말했다.
총격사건이 발생한 이 유대인시설에서는 고등학생들의 노래경연대회인 'KC 슈퍼스타'의 오디션이 열릴 예정이었으나 총격사건 발생 후 행사를 취소했다고 주최측이 웹사이트에서 밝혔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美남성 '나는 괴롭힘가해자' 글귀들고 거리 선 사연
오바마케어 이끌 새 수장, 상원 인준 난항 예고
日여당중진, 집단자위권 해석개헌 '승부조작'에 비유
"직원에게 맞았다" 뉴욕한인 맥도날드에 100억대 소송
칠레 독재정권 피노체트 희생자 유해 40년 만에 안장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