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사법연수원 불륜사건' 女연수생, 악플러 고소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4-08 18:13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검찰 "칠곡 계모사건 공소장 변경 안한다"
'아동학대 대응'…보호기관-학교-경찰 따로 논다
"학교 앞 호텔 건립 재추진 업체 39곳 달해"
검찰 허재호 배임의혹 본격 수사…자료만 24상자 분량
서울 종로경찰서는 '사법연수원 불륜사건' 당사자였던 여자 연수생 A씨가 자신에 대한 악의적인 글을 올린 네티즌 38명을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초 인터넷 카페나 기사에 자신을 모욕하는 댓글을 달거나 신상정보를 유포했다는 등의 이유로 인터넷 ID 38개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모욕)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검찰은 사건을 종로서로 이관했고 경찰은 최근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경찰은 피고소인들의 신원을 확보 중이며 조만간 이들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A씨 측은 불륜 상대방이었던 남자 연수생의 사망한 아내 유족들도 명예훼손 혐의로 중앙지검에 함께 고소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수원지검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성관계 안 해도 모텔 투숙은 부정행위…위자료 줘야"
'아동학대 대응'…보호기관-학교-경찰 따로 논다
"학교 앞 호텔 건립 재추진 업체 39곳 달해"
장애인차별금지법 6년…인권위 장애차별 진정 11배↑
'사법연수원생 불륜사건' 당사자 전 장모와 고소전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