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같은 인구변동패턴이 계속되면 오는 2025년부터는 울산의 남녀 성비 불균형이 심각해져 결혼 적령기 남성들이 신부를 찾는데 한층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통계청이 시도별 장래인구추계를 조사한 결과 울산은 20대와 30대 초반의 젊은 남자들이 많이 유입되는데다 남여 성비 불균형이 심각해져 혼인 주연령층 성비가 130에 달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국 시도 가운데 평균 연령이 가장 낮은 울산은 2030년을 전후로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 역시 25.5%까지 치솟아 고령화 속도 역시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