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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헌재소장 퇴임, 소장 공석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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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 헌법재판소이 6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했다.

윤 헌재소장은 14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퇴임식에서"지난 6년동안 이념과 이해의 갈등이 소용돌이치는 거친 바다를 항해해 왔다"면서 "정치적 고려를 배제한 채 무엇이 헌법정신에 부합하는 규준인지를 찾는 데 노력해 왔다"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윤 소장은 "정치 과정에서 사법판단이 존중되고 이 판단을 통해 분열됐던 사회상이 안정을 되찾아가는 모습에서 우리가 추구하는 법치주의의 이상적 형태를 발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통령과 대법원장이 추천한 김희옥, 김종대, 민영기 재판관 후보자와 국회 본회의 표결절차가 남아있는 목영준, 이동흡 후보자는 임명 절차가 끝나는 대로 헌재 재판관에 취임할 예정이다.

그러나 전효숙 헌재소장 후보자의 경우 여야 입장차이로 임명동의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어 헌재소장 자리는 당분간 공석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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