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금값은 6주만에 1,300선 붕괴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3-28 07:21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27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 경제성장률의 상향 수정과 지정학적 요인 등으로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02달러(1%) 오른 배럴당 101.28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마감 기준으로 최근 3주만에 가장 높은 것이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73센트(0.68%) 뛴 배럴당 107.76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관련 기사
‘러시아 병력 10만명 우크라이나 국경에 집결’
유엔 '러시아 크림합병 반대' 결의안 채택
푸틴 지지율 크림 병합후 82%까지 급상승
크림 공화국, 우크라 인사 320명 '기피인물' 지정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확정치)이 2.6%(계절 조정치)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수정치 2.4%보다 높은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예측치(2.7%)에는 못 미치쳤다는 점에서 시장은 썩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것으로 평가했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1만건 줄어든 31만1천건으로 4개월 만에 가장 적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는 크게 늘었지만 휘발유는 전문가 예상치보다 큰폭의 감소세를 보였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러시아와 서방의 긴장은 다시 고조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 근처에서 병력을 다시 늘렸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도 동유럽에서 군사력을 증강할 태세다.
리비아와 나이지리아에서는 반군의 유전시설 점거와 송유관 파손 사고 등으로 정상적인 원유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금값은 달러화의 강세 등이 부담으로 작용해 6주만에 다시 1,300선 아래로 미끄러졌다.
4월물 금은 전날보다 8.7달러(0.7%) 내린 온스당 1,294.70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폐장가 기준으로 지난달 11일 이래 가장 낮은 것이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터키, 유튜브도 차단…"안보회의 도청 유출"(종합)
류현진 본토 개막전 등판 가능성↑…'상태 호전'
유엔 '러시아 크림합병 반대' 결의안 채택
푸틴 지지율 크림 병합후 82%까지 급상승
"올랑드 대통령 연애설 보도는 사생활 침해"<佛법원>(종합)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