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저격 옳았다" 소신 역사관 전하는 스즈키씨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2014-03-27 14:18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독도 관심있는 일본인 적어…"한국인 역사관 부러워"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은 옳았습니다."

일본 사회교과서부교재 편집위원 스즈키 히토시(60)씨는 27일 전북 전주시 근영중학교 교단에서 한국 학생에게 자신의 역사관을 소신 있게 전했다.

스즈키씨가 한국을 찾아 자신의 소신을 밝혀 온 지 올해로 10년째.

스즈키씨는 일본인으로서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역사관을 지키며 한·일 양국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